형식화된 서비스 사양
목표와 요구 사항을 파악한 후에는 형식화된 서비스 사양을 만들어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가 적절한 응답을 작성하는 데 필요한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조직에서 실사를 시행할 때 체크리스트가 도움이 되는 방식
체크리스트는 철저히 검증된 클라우드 전환 방식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를 선택하기 위한 체계적인 가이드와 일관성 있고 반복 가능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제 클라우드 도입 여부는 더 이상 단순한 기술 결정 사항만이 아닙니다. 조직의 모든 분야를 남김없이 다루는 체크리스트 요구 사항은 CIO와 CISO는 물론 법무, 위험 관리, 조달, 규정 준수 분야의 전문가를 비롯한 모든 주요 내부 의사 결정자를 한 자리에 불러 모읍니다. 이로 인해 의사 결정 과정의 효율을 높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어 예기치 못한 도입 걸림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샌프란시스코의 IT 컨설팅 업체 Convergent Computing은 이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무질서한 의사 결정 과정에서 합의를 이끌어내고 의사 결정 주기를 6개월에서 6주로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Cloud Services Due Diligence Checklist가 조직 보호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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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의 이점
의사 결정자를 위한 핵심 주제
클라우드 도입 과정을 시작하는 의사 결정자를 위한 핵심 논의 주제를 안내합니다.
철저한 비즈니스 논의 지원
규정 및 목표에 관한 철저한 비즈니스 논의를 지원합니다.
잠재적인 문제 파악
조직에서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일관된 질문
다양한 제품의 비교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를 위한 일관된 질문을 제공합니다.
Forrester Research 연구 결과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인포그래픽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보고서
Microsoft가 Cloud Services Due Diligence Checklist를 만든 이유
Microsoft는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고려하는 조직에서 실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Cloud Services Due Diligence Checklist를 개발했습니다. 체크리스트는 각종 층위의 정부 기관과 비영리 단체, 공공 부문 조직과 민간 비즈니스를 비롯한 모든 규모와 유형의 조직에서 조직의 성과, 서비스, 데이터 관리, 거버넌스 목표 및 요구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체계를 제공합니다. 조직에서는 이 평가를 바탕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들의 제품을 비교하고, 궁극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위한 기반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는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위한 새로운 국제 표준인 ISO/IEC 19086의 각 조항에 대응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ISO/IEC 19086 표준은 조직에서 클라우드 도입에 관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을 비교하기 위한 공통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일원화된 고려 사항을 제공합니다.
Microsoft는 3년에 걸쳐 ISO/IEC 19086 표준을 개발한 전문가 위원단의 적극적인 구성원으로 활약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실사 체크리스트는 조직에서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협상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37페이지 분량의 ISO/IEC 19086 표준을 2페이지 분량으로 요점을 정리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실사 체크리스트는 새로운 표준에 뿌리를 두고 있으므로 서비스 및 공급자 중립적이며, 클라우드 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조직과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에 적용됩니다.
Microsoft와 ISO/IEC 19086-1:2016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수준 프레임워크
Microsoft는 여러 해에 걸쳐 정립된 ISO/IEC 19086-1 표준 제정에 참여한 여러 조직 중 하나입니다. Microsoft는 이 활동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실사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조직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실사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여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위한 요구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과 SLA를 확립할 수 있습니다. Cloud Services Due Diligence Checklist는 새로운 표준에 뿌리를 두고 있으므로 서비스 및 공급자 중립적이며, 클라우드 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조직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공급자에 적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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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IEC 19086-1은 클라우드 서비스 수준 계약(SLA)의 프레임워크와 용어를 확립하는, 4개의 부분으로 구성된 새로운 국제 표준의 첫 번째 부분입니다. ISO/IEC 19086-1은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하는 조직이 클라우드 서비스와 클라우드 공급자를 보다 쉽게 비교하여 궁극적으로 SLA를 도출할 수 있도록 일원화된 고려 사항과 공통의 용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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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ISO/IEC 19086-1에는 인증 프로세스가 없습니다. ISO/IEC 19086-1은 조직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신중히 평가하고 자사에 적합한 클라우드 SLA를 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권고 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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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IEC 표준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표준회의(IEC)가 만들었습니다. ISO는 독립적인 비정부기구이자 세계 최대의 자발적인 국제 표준 개발자입니다. IEC는 전자, 전기 및 관련 기술의 국제 표준 준비 및 발행을 담당하는 세계 최대의 조직입니다. ISO/IEC 19086-1은 ISO와 IEC의 합동 소위원회가 여러 해에 걸쳐 제정했으며, Microsoft는 여기에 참여한 여러 구성원 조직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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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는 전사의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아 각 체크리스트 항목이 조직과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논의해야 합니다. 이 자리에서 최소 요구 사항을 도출하고, 체크리스트에 포함된 각 항목의 중요도를 정하고, 각 항목의 담당자를 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을 마치면 클라우드 공급자들에게 체크리스트에 있는 각각의 고려 사항에 답변해 달라고 요청하고, 답변을 비교하고, 조직의 목표에 가장 부합하는 공급자를 선정할 수 있게 됩니다.
추가 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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